Show Case
작성자 | 예그리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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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fonti_.blog.me/220837859407
(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링크 글 참고해주세요♥)
오늘 데려온 아이는 레밍턴 ♥
입 안에 들어가면은
폭신 포스르르~ 녹아들면서
겉의 코코넛이 씹는 식감은 사브작!
하게 더해주는 쁘띠 케익이에요 :)
요 시트만 먹어도 정말
굉장히 부드러운 제누와즈인데
그 제누와즈에 달콤한 초콜릿이
하루 이틀 숙성되면
더 더욱 촉촉해지는 아이라서
정말 넣는 순간 사륵~ 녹아들고
마지막에 남는 식감은
코코넛의 사브작 시원 꼬소한 ♥
레밍턴의 뽀인트는
겉에만 살짝 굴려져서 묻은
요 달콤 달콤한 초콜릿이 아니겠어요 :)
다양한 듯 단순한 듯 매력적인 식감 ♥
수강생분 시식으로
요렇게 내놓기도 하고요 :)
저도 정말 좋아하는 요 아이!
정규 과정 품목으로도 곧 돌아올게요 ♥